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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ISTRATOR
Info  2011/10/23 17:35
하나TV 시절부터 VOD 서비스로 IPTV를 이용하면서 현재는 실시간 지상파 서비스 까지 하게 되면서 기존 PC로 TV를 보던 필자는 IPTV가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 중 하나였다.

하지만, 기존 셋탑박스에 실시간 IPTV 서비스와 기타 메뉴개편등을 하기 위하여 OS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으나 보통의 업그레이드라면 더 빨라지고 사용하기 쉬워져야 하는데 이놈에 BTV는 사용하는건 둘째치고 극악의 반응속도로 인해 메뉴가 잘못 눌러지는 일은 태반이고, 채널변경시의 딜레이, 메뉴 이동시 딜레이등 돈주고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얼마전 BTV에서 새로운 셋탑박스가 나왔다길래 냉큼 106번으로 전화 우여곡절 끝에 IPTV를 교체 하게 되었다.


1. 셋탑박스 외형



가장 확인하기 쉬운 외형이다. 첫번째로 미러한 VFD 정보창이 구형 모델엔 있지만 신형엔 적용되지 않았다.
그로인해 버퍼링 정보와 VOD 시청시 시청 진행율등의 정보 확인을 셋탑박스 자체에선 할 수 가 없게 되었다.
대신 신형 셋탑에는 우측으로 간단하게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LED가 표시 되고 각 메뉴 이동등을 할 수 있는 십자 버튼, 노래방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마이크 단자가 자리 하고 잇다.

 

DSC-W1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7.9mm | ISO-100

[ 셀런 910 백패널 사진이 없어 910전인 900 백패널 대체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4.0mm | ISO-400

[ 교체 후 삼성 SMT-E5030 백패널 ]



다음은 백패널 백패널의 가장 큰 변화는 요즘 차세대 멀티미디어 기기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HDMI 포트의 유/무 이다.
현재 필자도 HDMI로 시청 중이고 영상, 음성 모두 잘 표현되고는 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5.1ch의 미지원 여부 이다.
Optical 포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시버와 연결시 전혀 5.1ch 신호가 아닌 2ch PCM 신호로 전송 되고 HDMI로 연결시에도 마찬가지이다.

HDMI 는 원래 2ch 아니야 하실 분도 계시지만 HDMI에도 버전이 존재 하며, 이 버전 마다 HDMI 성능 또한 달라진다. 단순히 화질말 달라지는 것이 아닌 DD를 지원하는지 DTS, TrueHD등을 지원하는가가 달라지며 본인의 케이블 경우 1.4ver 의 케이블로 정상적으로 DD를 서비스 한다면 출력이 되야 정상이지만.. 아직까지 IPTV의 한계인가 보다.




2. 리모컨





아무래도 셋탑박스 하면 리모컨의 편리성도 무시 할 수 없다.
신형 셋탑박스로 교체 되면서 리모컨 또한 변경 되었는데 나름 편리, 모든 셋탑박스 리모컨이 그렇겠지만 BTV 리모컨 역시 TV를 같이 컨트롤 할 수 있는 통합 리모컨으로 제공 된다. TV의 세부적인 설정등은 TV 전용 리모컨으로 조정 해야 하지만 그 이후는 이 셋탑박스 통합 리모컨으로 기본적으로 자주 쓰는 채널입력, 채널/볼륨 조정, 전원 등이 조작 가능하니 별도로 TV 리모컨을 사용 할 일이 없다.



간단하게 구형, 신형 변화 없이 상단에 조절버튼과, 외부입력 버튼, 전원버튼은 TV를 위한 조작 패널 이고 그 아래 부분은 셋탑박스를 컨트롤 하는 부분인데, 구형에서는 그 버튼 간격과 크기가 작았다면 신형 리모컨에서는 어느정도 크기를 맞춰 오작동을 조금이나마 줄여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리모컨 구성 자체가 이전보다 심플하고 좀 더 미러 해졌고 크기와 무게 또한 기존 리모컨 보다 줄어 들어 훨씬더 만족감이 느껴졌다.




3. 기타




셋탑박스 교체 후 가장 큰 변화라면 모니 모니 해도 스트림 방식 변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BTV 셋탑인 경우 셋탑박스 안에 60G 의 하드 디스크가 장착 되어있었고, VOD 등을 시청 할때는 이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내려 받아 플레이 하는 방식이었다.

하드디스크 방식의 장점이라고 하면 VOD 데이터를 내려 받으면 타 작업을 할 때 영향을 안미치고 셋탑박스 H/W 환경만 받쳐 준다면 되감기/빨리감기 등을 원할하게 하는 것이 장점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앞에서 언급했던거와 같이 BTV OS가 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이는 장점이 아닌 시스템 속도만 저하시키는 단점으로 전락하고야 말았다.

요즘 같이 어디에서나 100메가급 인터넷이 서비스 하는 곳에서는 이 방식이 어울리지 않는 다는 말이다. 그래서 신형 셋탑박스는 이를 캐치 했는지 하드드라이브 대신 플래시메모리를 탑재 하여 셋탑박스 OS등 필수 사항만 셋탑박스 메모리에 저장하고 VOD, 실시간 TV 등은 다운/플레이 방식이 아닌 스트리밍 방식을 채택하였다.

그로인해 H/W 적인 성능 향상도 꾀할 수 있었고, 성능이 향상 되니 자연적으로 구형셋탑박스에서 문제가 있었던 메뉴 이동 저하, 채널변경 속도 저하 등도 자연스레 해소 되는 듯 하다. 또한, 구형 셋탑박스의 가장 치명적인 아이들링시 지속적인 HDD Access 소음이 메모리 형태로 전환되며 없어졌다.




4. 마치며...





예전 초창기 IPTV 서비스 할 때 보다 많이 발전 했다고는 하지만, 필자는 아직 좀더 개선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실시간 TV야 단순히 채널을 올리고 내리고 하면 되지만, 서비스 제공 입장에서 다양한 부가 기능을 구현하려다 보니 메뉴의 깊이가 너무 깊어졌다. 좋아하는 어떤 프로를 VOD 시청 하려고 하면 많은 메뉴를 찾아 선택해 찾아가야 하는 번거러움이 OS UI의 개선이 아직까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편의의 부가기능도 좋지만 원하는 메뉴를 손쉽고 빠르게 이동 및 시청 가능 하게 하는거야 말로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 이후에 화질, 음질의 문제가 있지만... 아직 IPTV가 시작한지 5년도 되지 않았고, 이제 걸음마 단계이니 하나하나 천천히 해나가다 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덧. 셋탑박스 교체시 단순히 신형 셋탑박스로 교체 해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삼성 SMT-E5030" 모델로 교체 해달라고 해야 제대로 교체 해주네요. 단순히 신형으로 교체 해달라고 했더니 HDMI 만 추가 되고 기기 개선 되지 않은 모델이 와서 하루 더 낭비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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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2012/02/04 14:07
같은 모델로 Btv 시청하는데 반응도 너~~~~무 느리고 리모콘 오작동도 심하고 단순 TV시청기능만 따졌을때
만족도는 스카이라이프의 1/10 수준밖에 안되네요.. 처음 받은 모델이 문제가 너무 많았는지
지들이 와서 이걸로 교체해놓고 갔는데 이건 뭐 쓰레기 수준. 구비 컨텐츠도 많지 않고요.. 발열도 장난 없슴..
아직까진 위성TV가 훨씬 좋은것 같네요..(단 날씨가 엄청 안 좋은 날은 짜증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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